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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골 손흥민 "가장 기억에 남는 골…번리전 아니에요"

2020년 12월 22일 업데이트됨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지난해 12월 번리와 경기에서 손흥민(28)이 넣은 골은 세계 팬들을 대상으로 한 투표를 통해 2020 FIFA 푸스카스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70m를 드리블하며 번리 수비 6명을 제치고 넣은 이 골은 이미 세계적인 찬사를 받았다. 세상을 떠난 전설적인 축구선수 마라도나의 원더골에 비견된다는 평가와 함께 토트넘 구단 올해의 골을 비롯해 런던 풋볼 어워즈 올해의 골, BBC 올해의 골,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골, 그리고 스카이스포츠 선정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골 등을 수상했다.

토트넘에서 98골을 터뜨린 손흥민에게 가장 기억이 남는 골이 무엇인지 묻자 손흥민은 "번리전 골을 예상하고 이렇게 묻는 것 같은데…"라고 웃었다.

하지만 돌아온 답은 달랐다. 손흥민은 "(2015-16시즌) 카라바흐(아제르바이잔)와 유로파리그에서 두 골을 넣었고 같은 주 크리스탈 팰리스와 (리그) 경기 골로 토트넘 커리어가 시작됐다"며 "만약 그 골들이 없었다면 지금 토트넘에서 커리어를 시작하지 못했을 것 같다. 정말 해내기 어려운 골이 아니었나 싶다. 다른 팀에서도 할 수 있었지만 토트넘에서 이렇게 활약할 수 있도록 한 골이라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손흥민의 토트넘 커리어는 2015년 8월 28일 시작됐다. 손흥민은 이적료 2200만 파운드(약 320억 원)에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당시 아시아 선수로는 최고 몸값이었다.

현재처럼 출발부터 폭발적이었던 건 아니다. 2015년 9월 13일 손흥민은 선더랜드 원정 경기에서 교체 투입으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는데, 현지 언론으로부터 평점 5점, 6점 등 비교적 낮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손흥민은 카라바흐와 경기를 기점으로 날아올랐다. 손흥민은 카라바흐와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했다. 게다가 동점골과 역전골이었다. 화이트 하트 레인 데뷔전. 후반 23분 해리 케인과 교체되어 나가는 손흥민에게 홈 팬들은 기립박수를 보냈다.

손흥민은 기세를 이어나가 크리스탈 팰리스와 경기에 프리미어리그 첫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고,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패스를 받아 수비수 3명을 제치고 골을 터뜨렸다. 프리미어리그 첫 골. 이후 손흥민은 리그에서만 62골을 더 넣었다.


온라인슬롯추천=김건일 기자

제보>kk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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